중학교 국어 2학년 1학기 Ⅲ. 문장의 짜임과 표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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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과 인용

시점을 바꾸는 표현, 남의 말을 옮기는 표현

📚 Ⅲ. 문장의 짜임과 표현 효과 🎯 [9국04-05] 🏫 중학교 2학년

🎯 학습 목표

성취기준 · 9국04-05

피동 표현과 인용 표현의 의도와 효과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

1

피동 표현 — 시점이 바뀐다

같은 일을 누구의 시점에서 말하느냐의 차이

↔️ 능동 vs 피동

같은 일을 두 가지 방향에서 말할 수 있다. 주체의 입장에서 보면 능동, 대상의 입장에서 보면 피동이다. 시점이 바뀐다.

능동
고양이가 쥐를 잡았다.
피동
쥐가 고양이에게 잡혔다.
능동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피동
도둑이 경찰에게 잡혔다.
능동
바람이 문을 닫았다.
피동
문이 바람에 닫혔다.

💡 능동에서 피동으로 바꿀 때 ① 목적어가 주어로, ② 주어가 부사어로, ③ 서술어가 피동형으로 바뀐다.

🔧 피동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동사에서 피동 표현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카드를 클릭해 보자.

방법 ①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동사 어간에 피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를 붙인다.

📌 보다 → 보이다
📌 잡다 → 잡히다
📌 듣다 → 들리다
📌 안다 → 안기다

(클릭하여 더 보기)

기억하기: 이·히·리·기를 입에 익히면 좋다. 모든 동사가 접미사 피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방법 ②
'-아/어지다'

동사 어간에 '-아지다, -어지다'를 붙인다.

📌 만들다 → 만들어지다
📌 쓰다 → 써지다
📌 알다 → 알아지다

(클릭하여 더 보기)

접미사로 안 되는 동사에 잘 쓰인다. 다만 '잡혀지다'처럼 접미사 피동에 또 붙이는 이중 피동은 피해야 한다 (잘못된 표현).
방법 ③
'-되다'

일부 명사(주로 한자어)에 '-되다'를 붙여 피동을 만든다.

📌 시작 → 시작되다
📌 발표 → 발표되다
📌 진행 → 진행되다

(클릭하여 더 보기)

'-하다'가 능동에 해당. '발표하다 ↔ 발표되다'처럼 짝을 이룬다. 신문·공문서 같은 격식 글에 자주 쓰인다.

⚠️ 피해야 할 이중 피동 — '잡다, 보다, 쓰다'처럼 피동을 두 번 겹친 표현은 문법적으로 어색하다. '잡히다, 보이다, 쓰이다'면 충분.

🎭 피동 표현의 효과·의도

📡 EFFECT
피동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2

인용 표현 — 남의 말을 옮긴다

"누가 무엇을 말했는가"를 글에 담는 방법

💬 직접 인용 vs 간접 인용

남의 말이나 글을 내 문장 안에 옮기는 방식은 두 가지다.

DIRECT
① 직접 인용

원래의 말을 그대로 따옴표 안에 담는다.

📌 친구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 동생이 "배고파"라고 말했다.
INDIRECT
② 간접 인용

원래의 말을 내 시점으로 바꾸어 따옴표 없이 옮긴다.

📌 친구가 같이 가자 말했다.
📌 동생이 배고프다고 말했다.

💡 직접 인용은 "~"라고, 간접 인용은 ~고/다고/라고(따옴표 없이)를 표지로 쓴다. 간접 인용에서는 인칭·시제·존대가 화자의 시점으로 바뀐다.

🎯 인용 표현의 효과·의도

📣 EFFECT
인용을 쓰는 까닭과 효과

🎯 능동·피동 분류 — 드래그앤드랍

다음 문장이 능동인지 피동인지 분류해 보자.

🖱️ DRAG & DROP

문장 → 능동 / 피동

주어가 행동하는가, 행동을 당하는가?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고양이가 쥐를 보았다."
"바람이 문을 닫았다."
"학생들이 노래를 불렀다."
"도둑이 경찰에게 잡혔다."
"문이 바람에 닫혔다."
"노래가 들렸다."
"회의가 진행되었다."
↗ 능동
↘ 피동
↔️ 모두 가려냈어요! 시점의 방향을 잘 잡았네요.

🎯 직접·간접 인용 분류 — 드래그앤드랍

🖱️ DRAG & DROP

문장 → 직접 인용 / 간접 인용

따옴표 사용 여부와 시점을 살펴라.

친구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동생이 "배고파!"라고 말했다.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세요"라고 하셨다.
친구가 같이 가자고 말했다.
동생이 배고프다고 말했다.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하셨다.
💬 직접 인용 (따옴표)
📣 간접 인용 (~고/~다고)
📣 모두 가려냈어요! 인용의 두 갈래를 잘 보았네요.

🔗 능동 ↔ 피동 짝짓기

같은 일을 다른 시점에서 말한 능동·피동을 짝지어 보자.

🔗 MATCHING

능동 ↔ 피동

왼쪽의 능동 문장을 클릭한 다음 같은 일을 표현한 피동 문장을 골라라.

능동
고양이가 쥐를 잡았다.
바람이 문을 닫았다.
선생님이 책을 들었다.
학생들이 노래를 불렀다.
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했다.
피동
노래가 학생들에 의해 불렸다.
쥐가 고양이에게 잡혔다.
회의가 진행되었다.
책이 선생님에게 들렸다.
문이 바람에 닫혔다.
🎉 모두 짝지었어요! 시점 전환이 또렷이 보이네요.

📝 형성평가

피동과 인용을 잘 익혔는지 확인해 보자.

💭 성찰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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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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